모바일 팩토리가 '유니마 NFT 매입(β판)' 서비스 개시
모바일 팩토리와 자회사인 비트팩토리가 NFT 매입 서비스를 11월 11일부터 시작했다. 양사는 올해 7월 국내에서 NFT 마켓플레이스 '유니마'가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유니마 NFT 매입(β판)' 서비스는 말 그대로 일반 유저가 소지하는 NFT를 일본 엔에서 매입하는 서비스다. 희망자는 전용 폼에 필요 정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신청이 가능. 심사, 사정 상, 매입이 성립한 신청에 관해서는 NFT 마켓플레이스나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수고를 최소한으로 억제해, NFT를 매각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일본 내 NFT의 보급에 대해 "NFT 거래의 유동성 확보가 향후 NFT 시장 확대에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이번 서비스 개시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보유하고 있는 NFT를 거래하는 장애물을 낮추기 위해 '유니마' 관련 서비스로 일본엔에서 NFT를 사는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한 발표에서는 매입 대상이 되는 NFT 컬렉션의 예로 Hashmasks, CryptoPunks, Bored Ape Yacht Club, The Sandbox, CryptoSpells, Sorara, 아이돌 NFT 트레카를 들 수 있다.
덧붙여 「따뜻한 경제」가 동사에 취재한 바 「이것은 예이며, 이더리움 등의 블록 체인에 제대로 이력이 있어, 고객 자신의 web3 지갑에 가지고 있는 NFT라면, 매입 심사를 할 예정 '라는 것이었다.
또한 모바일 팩토리, 비트 팩토리에서는 NFT 매입 서비스 외에도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 자산을 일정 금액 보유하고 NFT의 입찰, 구매, 재판매를 실시하여 NFT의 국내외 유동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새로운 한 대처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 팩토리 후카이 미라이 씨와 인터뷰
놀라운 경제는 이번 NFT 매입 서비스를 발표한 모바일 팩토리 이사 COO·비트 팩토리 대표 이사 후카이 미라이 씨를 취재. 이 회사가 매입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 마켓플레이스의 향후 업데이트, 그리고 어떻게 앞으로 일본의 NFT 시장을 북돋우고 싶은지 등에 대해 물었다.